[사노라면] 187-2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딸에게 화가 나 더 이상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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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 [사노라면] 187회 2015.09.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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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봐도 좋네요.
부녀간의 정이 배아파 낳지 않았어도 저렇게 좋군요
모녀
두분의 가식아닌 서로사랑 하고 걱정하는 진심이 느껴 집니다 순수하고 진심어린 인연으로 맺엇기에 행복해 보입니다 두분다 오래도록
사랑하며 인연 맺어가세요
1:52 뜬금없는말이지만...할머니 잽싸게 내려가시는거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덕분에 넘기고 못 볼 뻔 한 부분 봤네요 ㅋㅋ😂
할머니.따님.사위분 항상 행복하세요❤
딸 눈 아프다고 당장 결명자 꺼내 볶고 물 끓여 시원하게 만들어 딸 가져다주는 정성에 눈물이 납니다... 😢😢
진짜 좋은엄마 ❤❤❤❤❤😂😂😂
지혜롭고 귀여운 엄마
할머니 게임하시는거 기여우시네 ㅎㅎ😅
그러게요 ^-^
귀여우세요
4:22 할머니 ㅠㅠㅠ 기여우심 😃
많이 해보신 솜씨 옴청 잘하시네요
웃으시능거 넘 귀여우새욬ㅋㅋ
남남끼리도 이렇듯 친모녀같은 사이로 살수도있네요
친딸도 저렇게는 못해요
정말 대단한 인연이네요
다들 정있게 행복하게 사시네요 건강하세요
어..어머님도 사위은 감싸고
딸만 야단치시것보니.. 경우가
잇스시는분 딸..사위 족발소주..
스트레스 확받쳐주신..분....
얼씨구..절씨구 모두들
건강하세요
나이 60먹고도 가족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군요
밭뚝에나길가에 팥심어팥을
몇말씩하셔서
동지때되면 미리
우리절구련사에가져오셔서 동지팥주쑤어부처님께올리시고신도들도 많이먹고집으로싸오기까지했답니다
그저부처님위하시고
자손들위하시는기도가생활이십니다
오직부처님의말씀대로사시려고하시고
젊은이들이본받아야할 부분이많으신분입니다
절에신도분들도 회장님을많이 따르고 좋아했습니다
방아간하는 수영딸이있다고하신
기억이나네요
사노라면영상보고 반가웠어요
회장님건강하시고
방아간.사장님
수양따님도
힘내시고건겅하세요
차동 구련사
전총무입니다😅😊❤
최고의 인생이다
참~~말이라고. 농담ㆍ장난이라도 참 맘 아프고 눈물나겠네
싸우지말라고 그러시는거에요
어머니가 좋으신분이네요
내가 먼저 건강하고 내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고 내 몸을 아껴야합니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 니까요...
내가 제일 생가하고 아껴줘야 합니다.
몸이 아픈 후 이제서야 느낀 무지한 사람입니다.
본건데, 다시 하나봐
4:22 이장면 ㅋㅋㅋ 귀여우시다
사위도좋으신분이네
건강이 먼저지요 일은 나중이고요
2015년 방송을ᆢ지금 근황 궁금하네요😊
쓸데없는 인연은 맺어서 피곤하게 살까?? 서로 걱정하면서ㅠ
늙어 가면서 맘이라도 편하게 살지 싫은 소리하면서 사는것 필요한 일인지 참 불편해 보이네요
에구에구 이렇게 인과관계를
이해못하시는분들 답답하지만 것또한 비판해서는 안되지요
딸한테 말을 막하네
키우면서도 구박 많이 했을거 같음.
뻑하면 내딸아니다 하고
키운건 아니고 15년전에 연 맺은겁니다ㅋㅋ영상 제대로 보시고 댓글 다세요 쫌ㅜㅜ
@@냥냥냥-r3v 그래요?
할머니 소리 지르는거 꼴뵈기 싫어서 대충봤어요 ㅋㅋㅋㅋㅋㅋ
나이들어 왜 저런 심술궂은 할머니랑 연을 맺는지. 지팔지꼰이네.
@@냥냥냥-r3v어디에 나오나요. 스토리 너무 보고싶은데 못 찾겠어요
@@user-JJINPPANG 영상 그대로 보시면되요
늙이가왜그래 자식한테 그러는거 안이요
그만싸우세요